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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브리핑2026년 9월 11일 (금)

오라클·애플 실적 호조 속 인플레이션 우려에 혼조세

미국 시장은 오라클과 애플의 강력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상회한 인플레이션 지표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해 다우 지수가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개별 모멘텀과 거시경제 불안 요소가 충돌하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입니다.

오늘의 핵심

  • 오라클 실적 서프라이즈: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 주가 7% 급등
  • 애플 신제품 효과: 새로운 폴더블 아이폰 듀폰 출시 행사 이후 주가 반등 및 IBD 오늘의 종목 선정
  • 인플레이션 압력 재점화: 도매물가 상승과 국제 유가 100달러 돌파로 인해 다우 지수 300포인트 급락
  • 엔비디아 성장 지속: 차세대 AI 플랫폼 출하 및 2028년까지의 강력한 성장 전망에 매수세 유입

섹터·테마 흐름

  • AI 및 클라우드: 오라클과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AI 수요가 클라우드 인프라 성장을 견인하는 흐름
  • 에너지: 중동 긴장감 고조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 지속
  • 소비재: 애플의 신제품 출시와 메르카도리브레의 독보적인 성장세가 대조적으로 나타남

주목할 이슈

  • 인플레이션 향방: 국채 수익률 급등과 유가 상승이 시장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에 따라 추가 지표 주시 필요
  • AI 투자 과열 논란: 월가의 AI 관련주 버블 경고와 Positron AI의 대규모 투자 유치 등 기업가치 급등 현상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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