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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브리핑2026년 10월 4일 (일)

AI 인프라와 반도체 업황, 그리고 국채 전망

추석 연휴 이후 국내 증시는 상승 탄력이 둔화되며 7,000선을 지키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 시장은 AI 인프라 기업과 메모리 공급 전망, 국채 수익률 변화 등 다양한 산업·금융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핵심

  • AI 인프라 재조명: 주요 IB들이 엔비디아와 HPE 등 AI 인프라 기업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메모리 업황과 공급: 마이크론의 시설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공급 확대 시점을 내후년 하반기로 전망합니다.
  • 국채수급 변화: 한국 국채의 WGBI 편입이 11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연말 채권 수급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전력 수요 급증: AI 데이터 센터 확장에 따라 전력 공급 관련 기업들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섹터·테마 흐름

  • 반도체: SK하이닉스의 HBM 및 클러스터 확장 추진과 마이크론의 성과급 이슈가 공존합니다.
  • 에너지/원자재: 구리 수요 급증에 따른 수급 불균형과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에 따른 정부의 손실 보전 계획이 논의됩니다.
  • 금융/가상자산: 국내 4대 금융지주의 최대 순이익 전망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규제 논란이 있습니다.

주목할 이슈

  • 인텔(INTC)의 턴어라운드: AI 기반의 사업 전환과 파운드리 성장이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합니다.
  • 환율 및 금리 변동: 3분기 달러 인버스 전략의 고수익 기록과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채권 투자 수요 변화를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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