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브리핑2026년 11월 5일 (목)
미 중간선거 종료 후 다우지수 3% 급등하며 53,000선 회복
미국 중간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다우지수가 18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반면 퀄컴은 메모리 부족에 따른 스마트폰 판매 둔화 우려로 6% 급락했으며, 애플은 비용 절감을 위한 AI 예산 축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늘의 핵심
- 다우지수 3% 급등: 중간선거 종료 후 안도 랠리가 이어지며 53,000선을 회복했습니다.
- 퀄컴 6% 급락: 메모리 부족이 향후 수익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었습니다.
- 애플 반등: AI 인프라주 압박 속에서도 안전자산 수요가 몰리며 1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 클라우드 공급 부족: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공급 부족 가능성에 따라 시가총액이 4,20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 협력: NVIDIA, HPE와 함께 고밀도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급을 확대합니다.
섹터·테마 흐름
-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공급 부족 우려와 함께 데이터센터 설계 및 액체 냉각 장비 수요가 부각되었습니다.
- 소비재 및 유통: 코스트코는 10월 매출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모빌리티: 우버는 승차 공유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화물 및 음식 배달 부문의 고성장으로 상승했습니다.
주목할 이슈
- 정치적 불확실성 변화: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생활비 부담 완화 및 규제 환경 변화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시해야 합니다.
- 가상자산 보안: 거래소 해킹 자금 세탁 및 북한발 사이버 위협 등 디지털 자산 관련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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